낭만이 없는 요즘 일상
서울, 경기 쪽 폭설로 인해 제조 관련 부품 이동 지연, 공장 무너짐 등으로 생산 중단 공지가 계속 뜨고 있다. 전문가분들이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인해 , 지구온난화로 인해 ,117년만에 폭설이라는구나. 117년전엔 , 조선시대 , 나라를 빼앗기기 전인가 . 관련 부서원 중 한명이 엊그제 무릎을 뒷걸음치다가 기하학적으로 다리가 꼬여서 아프다네 , 진통제랑. 비상약을 먹으면서 일을 하고 있는데 . 내일은 토요일이라 못나올꺼라는데 참 아프면 병원가서 진단을 받고, 의사가 이렇게 말하니 . 내일은 쉴렵니다. 이런이야기도 아니고, 일주일동안 못나오면 어떡하냐고, 협박성 말이나 하고 , 병원을 가랬더니 . 요즘 사정이 안좋아서, 가불이나 해달라고하고 , 예전처럼 예의를 알고, 선후배들끼리 모여서 이런저런 ..
2024. 11. 29.
평범하지만, 평범하지 아니한 스펙타클 스토리
금일은 아침부터 비가 왔다. 서울과 강원도는 눈이 많이 내려 , 교통사고도 나고 , 제주도 대설 주의보가 내렸다 . 주말에 어머니 생신이셔서 , 시골에 내려갔다 왔더니 , 소고기 미역국과 소고기 볶음을 반찬으로 주셔서 오늘은 간만에 햄메추리 볶음 반찬으로 아침을 먹었다 . 씻고 , 편의점에 가 담배를 사고 , 출근하는 도중에 응가가 ~~~ 회사 옆 지식산업센터에 주차를 하고 화장실로 가서 응가를 ~~~ 자 .. 07시 업무 시작 ~ 30분후 ~~. 오이차 ~ 찬바랑 쌩쌩부니 , 자동문 위아래 자동으로 천천히 올라갔다 내려갔따. 센서가 반응이 느려, 우리 종족특성 빨리 빨리 하다가 문과 박치기를 우씨 ~ 반대쪽에서 밀고 , 옆에 빠져나온거 밀어 넣고, 천 삐져 나온거 밀어 넣고 , 밀고..
2024. 11. 28.